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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속 중간광고가 사라진다!

2020.02.20 작성42 읽음




유튜브 영상 시청 중

갑작스러운 중간 광고의 등장으로

집중력이 깨지고 흥미를 잃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런 경험을 해보셨던 분들께

앞으로 유튜브와 크롬에서 영상을 볼 때

광고 없이 쭉 즐길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8월부터 유튜브와 크롬을 통해 송출되는

8분 이하 영상 내 삽입된 중간광고가 전부 금지된다고 합니다.

5일(현지 시각) 구글 크롬 블로그는

"구글은 `더 나은 광고 기준`(Better Ads Standards)을 따라

사람들의 웹 경험에 방해되는 광고를 정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에 따른 새로운 3가지 유튜브·크롬 광고 기준을 공개했는데요

달라지는 구글의 광고 규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전체 분량 8분 이하 영상 중간광고 금지.

둘째, 광고 분량이 31초를 넘어갈 경우

'5초 내 건너뛰기' 의무화.

셋째, 영상 영역 중간 3분의 1 이상,

혹은 전체 영역 20% 이상 가리는 광고 금지.

위와 같은 구글의 새 광고 규정은

오늘 8월 5일부터 적용되며

이번 기준을 사용자 보호 기능에 적용해

이를 위반하는 모든 광고 게재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광고 매출로 151억 달러(한화 약 18조 원)를 벌어들인

구글이 유튜브 영상 광고를 규제 강화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미국 IT 매체 씨넷

"이와 같은 구글의 결정은 과도한 광고로 인해

사용자들의 브라우저가 느려지거나,

데이터나 전력을 과도하게 소모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 이라고 이야기했으며,

"이를 내버려 둘 경우,

결국 사람들이 광고 차단 애플리케이션이나

브라우저를 설치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따라서 동영상 광고가 중요한 수익원인

구글이 광고 규제를 강화한 건

더 많은 광고를 보여주려다

오히려 광고가 원천 차단되는 상황을 막기 위해서

내린 결정이라고 생각됩니다.

구글의 광고 규제에 대해

"드디어 광고에 대한 거부감으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라는 긍정적인 반응

"아슬아슬하게 8분을 넘기는 영상이 많이 나올 것이다."

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뒤따랐습니다.

달라지는 구글의 광고 규정을 미리 인지하고

앞으로 광고를 진행하실 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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