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노하우

SNS 속 가짜 인플루언서에게 속지 말자!

2020.02.11 작성44 읽음


상품을 광고하기 위해

인플루언서에게 광고비를 지급하거나

상품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대가성 리뷰를 받았던 경험 있으신가요?

많은 수의 팔로워를 가진 인플루언서에게

높은 광고비를 지급하고 광고를 집행했는데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가 나온 적 있으시죠?


"그렇다면 대체 왜 이런 결과가 나타나는 것일까요?"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저는 그중에서도

인플루언서의 영향력보다

과도한 광고 비용이 지급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문제는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에 맞춰

적당한 비용을 지급하는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들의 영향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할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현재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을 판단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바로 “팔로워 수”입니다.




하지만 일부 일플루언서들은

자신의 영향력을 부풀리기 위해

가짜 팔로워 계정을 구매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수천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나노 인플루언서’부터

수백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메가 인플루언서’까지

팔로워 증가와 유지를 위해 가짜 팔로워를 구매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분석회사 하이프오디터는

184만 개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이 팔로워 수를 부풀리기 위해

속임수를 썼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10월 사이버 보안업체 ‘체크(Cheq)’는

올해 기업들이 가짜 인플루언서들에게 지급하는 광고료가

13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회사 ‘미디어킥스(Mediakix)’는

가짜 인플루언서들로 인해

기업들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비용의 15%가량

손해를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가짜 팔로워를 구매하는 이유는

인플루언서가 많은 팔로워를 보유할수록

더 높은 광고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거액의 브랜드 광고 계약을 체결하고자 하는 인플루언서들은

가짜 팔로워들을 구매하면서 늘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가짜 인플루언서를 막기 위하여

국내에서는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허위·과장 광고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따르면

올해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주요 소셜미디어 업체와 협력해

인플루언서가 유통하는 제품과 광고를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가짜 인플루언서를 가려내고,

지속해서 이에 대한 적절한 주의를 기울인다면,

인플루언서를 통한 광고에서 충분한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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